일상 (2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입국 기록 #1 - 2020/09 지난 3월 코로나가 막 시작 할 때 즈음, 태국이 락다운 되기 전에 한국으로 급하게 입국을 했다. 그때는 길어봐야 한-두달 있다가 다시 방콕으로 들어갈 수 있겠지, 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많은 짐 들지 않고 그렇게 왔는데... 그 길로 한국에서 반년 이상을 지내게 되었따..ㅠ_ㅠ 이럴 줄 알았으면 방콕 월세는 다 정리하고 들어오는 거였는데... 안타깝게도 나는 지난 6개월간 월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중. 여하튼, 나는 워크퍼밋/Non-B 비자 소유자로서, 태국 입국 허가 (COE) 신청 후 입국이 가능했고, 자가격리 호텔이 너무 비싼 관계로, 조금 기다리면 집에서 자가격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요량으로 몇 달을 기다리다가... 워크퍼밋과 비자의 만료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결국엔 입국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.. 이전 1 2 3 다음